김예림 실제성격 고백 "낯 많이 가려…적응 쉽게 못해"

2013-11-04 10:36
  • 글자크기 설정
김예림 실제성격 [사진 제공=GQ]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예림이 실제성격을 고백했다.

4일 패션 매거지 GQ(지큐)는 '소리의 맛'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달걀을 손에 들고 속옷을 드러낸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토크쇼, 라디오 등 새로운 환경 투성이다. 새로운 환경은 좋은데 (내가) 조용하다 보니, 아직까지는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