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앨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0월 마지막 날 실시간 검색어에 '잊혀진 계절'이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월의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베스트 3'이 올라왔다. 10월의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베스트 3중 1위는 10월의 마지막 날이 차지했다. 실제로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전파를 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김동규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이 3위는 '가을우체국앞에서'가 선정됐다. #이용 #잊혀진 계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