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현대무용 [사진 제공=바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가인이 현대무용을 선보였다.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 화보에서 한가인은 2년간 갈고닦은 현대무용 실력을 뽐내며, 여성의 신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패션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사진 속 긴 웨이브 머리에 페도라를 쓴 한가인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발레슈즈를 신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