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파격발언 "아내는 엄앵란뿐…애인은 다양하게"

2013-10-27 13:53
  • 글자크기 설정
 
신성일 파격발언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신성일이 파격 발언을 해 화제다.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신성일은 "아내는 엄앵란 한 명 뿐이다. 하지만 애인은 있을 수 있으며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십수 년 째 엄앵란과 결별 중이기 때문에 가족 행사가 있을 때만 만난다. 엄앵란에게 애인이 생겨야 나도 애인이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히는 일이 된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신성일 배슬기 주연의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은 다음 달 7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