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행운의 클로버를 선보였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수학능력평가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해 행운의 클로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세 잎은 행복, 네 잎은 행운, 다섯 잎은 금전운이라는 모티브를 토대로 수험생에게 행운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제작했다.
서종원 갤러리아백화점 F&B상품팀장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식용이 가능한 이 행운의 클로버가 수능 상품으로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향후 각종 기념일을 겨냥한 행사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