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로토닌 드럼클럽 페스티발에 참여한 경북 영주중학교와 경남 거창여중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2회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페스티발'에 참여한 경북 영주중학교와 경남 거창여중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사)세로토닌 문화가 전국 중학교 드럼클럽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행사에는 11개교 학생과 학부모,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민남규 드럼클럽 회장, 송승환 드럼클럽 단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