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킨텍스점에서 고양시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돕기 자선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현대백화점은 '착한 소비, 착한 참여, 착한 나눔이 만들어가는 착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바자 상품전과 이벤트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킨텍스점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9층 클럽데스크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