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 걷고싶은 도심길

2013-10-23 20:02
  • 글자크기 설정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만끽하며 걸어 봐요 !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최근 새롭게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아중저수지 산책로, 한옥마을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루트로 조성된 자만 벽화마을 ~ 옥류마을 ~ 낙수정마을로 이어지는 사잇길, 국립무형유산원 개관과 함께 부상하고 있는 교대 앞 한글테마거리 ~ 동서학동 산성마을 시나브로길이다.

도심과 자연이 만나는 공간으로, 인근 기린봉과 함께 지친 도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부부와 연인들의 가을 추억을 느끼기에는 아중저수지 산책로가 좋다.

등산객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마다 붐비는 기린봉을 경유하는 새로운 건강 걷기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산책로와 테마광장에 설치한 LED 경관조명으로 수려한 경관과 함께 은은한 연출은 가족은 물론 연인들의 심야 데이트 명소로 부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