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사는 2대1, 유치원 교사는 10.7대1, 특수(유치원)교사는 5대1, 특수(초등)교사는 11.4대1로 나타났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3일, 시험장소는 11월 15일에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응시자는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제1차 시험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의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평가를 통해 최종 2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감독.평가위원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공정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