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기업은행장(맨 오른쪽)과 최영익 KT링커스 사장(오른쪽 둘째) 등이 22일 '길거리점포' 2000호 달성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조준희 기업은행장(오른쪽 첫째)과 최영익 KT링커스 사장(둘째) 등이 22일 '길거리점포' 2000호 달성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길거리 점포는 기업은행과 KT링커스가 기존의 낡은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 자동화기기(ATM)와 공중전화를 결합해 만든 신개념 점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