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자생한방병원 한의사가 강화도 당산리 마을 주민들에게 의료활동을 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
지난 17일 자생한방병원은 척추전문 한의사 2명을 포함해 7명의 직원들이 무료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인천도시공사에서도 20여명의 봉사단이 마을의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화문석 마을 이장은 “매년 자생한방병원과 인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한방무료의료 봉사와 일손 돕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연 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한발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