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민병원]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민병원은 KBS 유아 체능단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의사체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어린이 의사체험은 부민병원의 사회공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일일 체험을 하고 꿈과 희망, 올바른 직업관 등을 배우는 행사다.이날 60여명의 어린이들은 흰 가운을 입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며 체험을 시작으로 손세정 뷰박스를 통해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또 수술실 및 재활치료센터 등 병원 곳곳을 견학하는 등 의료인의 역할과 병원의 일상에 대해 진지하게 배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