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맥키스 컴퍼니(회장 조웅래)는 18일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기성동 지역 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거북이마라톤 행사에 동참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심신건강 증진, 장애인식개선, 지역주민과 지역기업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음악공연관람 후 자원봉사자와 장애인이 짝을 맺어 1km의 숲길을 걸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