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진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
소속사 코어콘텐츠에 따르면 지연은 계속되는 안무 연습으로 인한 무릎통증으로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당시 티아라 멤버들이 함께 앉아서 하는 동작을 긴급 수정해 녹화를 마쳤다.
녹화 후 찾은 병원에서 지연은 무릎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고 생방송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엠카운트다운'으로 다시 이동했다.
티아라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넘버나인'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