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장•장인 예술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2일 까지 대전시청 2층전시실에서 명장 28명이 출품한 500여점의 작품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시된다.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시회 개막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