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1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염, 간경화, 지방간,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와 간질환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을 위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강의는 △술과 건강한 간(성균관의대 소화기내과 조용균) △간경변증 및 간암(성균관의대 소화기내과 김홍주)로 진행된다. 인제의대 소화기내과 박승하교수는 만성 B형간염 - ‘이제는 치료할 수 있다’ 주제로 강의한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