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이 16일 무력분쟁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분쟁난민 긴급후원 캠페인’에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리아 내전과 같은 무력분쟁의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분쟁난민 긴급후원 캠페인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홈페이지(www.msf.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페이지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