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로드 미넷 애질런트 생명과학그룹 아태지역 총괄책임자와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6일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애질런트와 각종 바이오마커와 약물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의해 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애질런트 6460 Triple Quadrupole LC/MS(액체 크로마토그라피/질량분석기)를 활용하게 된다. 분석법 개발을 위해 애질런트의 장비 운용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적 지원도 받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