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원바이오텍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삼원바이오텍은 16일 '삼원BIO 온수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친환경 웰빙 온수매트'를 콘셉트로 출시됐다.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황토와 항균·탈취에 효과가 큰 숯 세라믹볼 시트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적이며, 온수의 빠른 순환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해 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함께 출시된 거실용 온수카페트 역시 '열융접착방식'이라는 특허기술을 사용, 매트를 오래 사용해도 들뜨거나 밀리지 않는다.
이희택 삼원바이오텍 대표는 ""삼원바이오텍은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일관된 원스톱 생산공정을 갖춘 국내 유일의 온수매트 생산 업체"라며 "유명 연예인 모델을 써서 그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 대신 제품의 기술과 품질력으로 정직하게 승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