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요우. [사진=거요우 시나웨이보] |
‘비성물요(非誠勿擾)2’ 이후 3년 만에 펑샤오강(馮小剛) 감독과 재회한 거요우가 최근 공개된 사인정제 예고편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팬들의 관심이 증폭됐다고 반다오천바오(半島晨報)가 12일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악덕지주, 노인, 군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확실히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이바이허(白百何), 리샤오루(李小璐) 등 미녀 배우들과 함께해 거요우의 코미디 연기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