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통해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