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비키, 맥심 화보 공개… 몸매 이 정도였어? 달샤벳 출신 비키 [사진 제공=맥심]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비키(25·본명 강은혜)의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비키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로 몸매를 자랑했다. 핫팬츠에 탑을 매치하는가 하면 오피스룩을 입고 누워 있는 등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는 것. 날씬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상체 등 그간 감쳐왔던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