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꽈당' 설리와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긴장했어?" 최자 꽈당[사진출처=아메바컬처]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자가 무대에 오르다 넘어져 화제다.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 행사가 열린 가운데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무대에서 '꽈당' 넘어져 큰 웃음을 안겼다.이날 비가 내린 탓에 무대가 미끄러웠던지 최자는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모습을 본 개코는 놀라면서 폭소를 터뜨렸다. 특히 에프엑스 설리와 열애설이 난 후 첫 공식석상이라 민망함을 더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