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한국, 호주, 캐나다 3국은 미국 테이퍼링 영향 적을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