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매(PR)는 매도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우선적인 청산 가능 매수 잔고는 최대 7000억원 수준”이라며 “이날 제한적 매도 우위가 예상되지만 상황에 따라 종가 차익거래 매도 규모가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