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9일 동양그룹 계열사 기업어음과 회사채에 투자했다가 계열사 법정관리로 피해를 본 1800여 명 투자자들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