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중앙)과 제1회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주 KISA 원장과 합격자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합격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자격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 제안 및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기주 KISA 원장은 “정보보안 분야 최초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근 다양한 보안 위협의 증가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는 가운데, 보안분야에 국가가 공인한 자격을 보유한 만큼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 정보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