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이 웰빙 브런치코스 슬로우 앤 수퍼 브런치를 선보인다.
슬로우 앤 수퍼 브런치는 스파클링 와인과 세계 10대 수퍼푸드를 주 재료로 한 샐러드 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메인메뉴로 토마토·크림 파스타, 팬케이크, 클럽샌드위치 등 4가지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수퍼푸드 샐러드 바는 아스파라거스, 모듬 올리브, 단호박찜, 브로컬리 샐러드 등 수퍼푸드를 재료로 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몽골리안 고기 볶음 등 세계의 대표 주재료로 만든 슬로우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슬로우 앤 수퍼 브런치 가격은 1인당 3만8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됐다. (02)2186-6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