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황금연휴가 막바지로 접어든 5일 중국 쑤저우(蘇州) 대표 명소인 산탕(山塘) 거리에 나들이 인파가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