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와 (사)한국예총 하남지회가 2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제4회 하남위례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예술제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오수봉 시의회 의장,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한미나 지부장 등 7개 협회 지부장, 시민과 예술인 700여명의 참석했다.‘길 위에서 아랑을 만나다’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예술제는 7개 예술단체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품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와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