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4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안암동지점 건물에서 열린 ‘안암동 푸르니 하나금융지주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왼쪽 넷째), 김종준 하나은행장(다섯째), 윤용로 외환은행장(셋째)이 바람개비를 흔들고 있다. 전국에 직장 어린이집 11곳을 건립할 계획인 하나금융은 안암동에 이어 대전 오정동에 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