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1개파 8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2개파 479명, 부산 22개파 384명, 경남 18개파 411명, 충남 17개파 288명, 전북 16개파 408명, 인천 13개파 312명, 경북 12개파 394명 순이었다.
관리대상 조직원 기준으로 충북 파라다이스파가 76명으로 경찰 관리대상이 가장 많았다. 이외 대구 향촌동파(75명), 부산 칠성파(71명), 인천 부평신촌파·광주 국제PJ파(65명), 충북 화성파(64명)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