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강석호)는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을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3일 밝혔다.운동본부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출범해 독도사랑 애니메이션 제작, 다케시마의 날 철폐 운동, 광복절 독도방문행사, 길거리 독도홍보 행사 등을 추진해왔다. 운동본부는 오는 2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독도의 날’ 행사 참가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