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의정부시평생교육비전센터에서 열리는 ‘원어민 글로벌 회화교실’ 프로그램에 참석,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군장병 가족 등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국제적 감각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수강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