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쎄미시스코는 중국 BOE(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6억3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3.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8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