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오는 18일까지 북항배후단지 수출·입 물류부지의 입주 대상기업을 모집한다.1일 IPA에 따르면 입주 신청자격은 운송·보관·하역·가공·조립·분류·수리·포장·상표부착·판매·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물류·제조기업이다.대상 부지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 억제권역으로 입주를 희망할 경우 공장 설립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IPA 홈페이지(www.icpa.or.kr)의 ‘입찰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