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1번가의 모델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소형 혼수기획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에서 결혼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최대 57% 할인해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