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빠진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2013-09-24 13:3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파나메라 GTS는 4.8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높아진 출력은 물론 연료 효율성 또한 향상됐다. 특히 15cm 넓어진 휠베이스에 각종 편의사양이 장착된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최고 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71.3 kg.m에 제로백 4.2초, 최대 305km/h의 속력을 자랑한다.

가격은 1억 2천만원대에서 2억5천만원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