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미츠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과 279억734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4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