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로 변신한 소녀시대 서현이 '열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열애'는 가족사의 비극과 부친과의 살별한 전쟁을 이겨내고 성공한 기업가로 거듭나는 한 남자의 성공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한편 ‘열애’ 제작발표회 간담회에는 서현 외에도 배우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성훈, 최윤영, 이원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