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태도 논란 "다른 멤버들은 바닥에 바짝 엎드렸는데 혼자 멀뚱"

2013-09-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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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태도 논란 "다른 멤버들은 바닥에 바짝 엎드렸는데 혼자 멀뚱"

설리 태도 논란 [사진=유투브 캡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에서 ‘첫사랑니’를 부르는 에프엑스의 모습을 팬이 직접 찍은 영상이다.
 
멤버들은 바닥에 완전히 엎드려 있지만 설리는 치맛자락을 붙잡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이에 대중들은 “설리는 저 부분은 평상시에도 안추더라” “한번은 화제 될 줄 알았다” “멤버들과 비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무대에서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않거나 토크쇼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등 숱한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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