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전액 미래에셋생명에서 부담하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동안 실시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한국컴패션을 통해 태아∙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에서 사망률을 낮추고 양육의 기초를 세우도록 돕는 ‘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에 후원된다.
김평규 미래에셋생명 스마트Biz본부장은 “기부 천사 캠페인은 생명보험의 기본 정신인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기부 천사 캠페인을 통해 많은 희망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