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다음주에 회동한다. 20(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은 올랑드 대통령이 다음주 유엔 총회 기간에 로하니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2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출국해 24일 뉴욕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