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오투저축은행이 2년 연속 적자를 지속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투저축은행은 6월 말 종료한 2012회계연도 영업손실 40억원, 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에도 오투저축은행은 영업손실 40억원, 순손실 43억원로 적자를 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