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쪽잠, ‘연기 열정이 이 정도였어?’

2013-09-17 15:18
  • 글자크기 설정

닉쿤 쪽잠, ‘연기 열정이 이 정도였어?’

닉쿤 쪽잠 [사진=닉쿤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쪽잠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닉쿤은 15일 웨이보에 “너무 피곤해!”라며 쪽잠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촬영 중 너무 피곤한 나머지 딱딱한 나무 의자 세 개를 붙인 채 그 위에 쪽잠을 청하고 있다.
 
닉쿤은 몸을 웅크리고 쪽잠을 자는 동안에도 대본을 껴안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닉쿤은 중국 샤먼 등지에서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 촬영에 한창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찾아 중국으로 유학 온 중국계 미국인 장하오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