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5일 한가위를 맞아 전국 13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에서 국내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든 엑기스와 발효식초·효소·기름·소금·젓갈·장아찌 등의 150개 품목의 명인명촌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