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세가지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먹고, 자고 원스톱 휴가를 즐기기를 원한다면 객실 1박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는 '맛있는 가을 패키지'를 14만5000원(10% 부가세 별도) 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권은 투숙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차액 발생 시 현금으로 환불은 불가하다.
여기에 로비라운지에서 고구마라떼, 팥라떼, 블루베리라떼, 검정콩 라떼 등 건강 식품으로 만든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향기 패키지'는 15만원(10% 부가세 별도) 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을 시네마 패키지는 새로 생긴 독산 CGV 를 포함해 전국의 CGV 에서 관람 가능한 영화 관람권 2장이 제공되며 16만원(10% 부가세 별도) 부터 이용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는 피트니스 내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객실을 이용할 경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에서 조식 2인이, 16세 미만 동반 자녀 2인까지도 무료로 조식이 제공된다.
사우나 및 인터넷 사용료는 무료다. (02) 3282-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