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추석명절 당일인 19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연휴기간 중에는 예약에 관계없이 문의면 소재 청남대 문의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 승용차로도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청남대는 2003년 4월 18일 개방을 시작한 이래 7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충북의 대표적 관광명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