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kg 괴물 가자미 "500명 먹을 수 있어" 괴물 가자미[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노르웨이에서 몸무게 약 200kg에 달하는 괴물 가자미가 잡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할리벗'이라고 불리는 해당 가자미는 대서양에 서식하며 넙치와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유명하다.잡힌 괴물 가자미는 최소 5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이며 사진 속 장정 세 명의 몸집과 비슷한 크기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잡힌 대서양 가자미의 가격은 약 515만원 상당일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