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상담원으로 나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2013-09-12 13: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 민원을 줄이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본부장 이상 임원 22명 전원이 참여하는 ‘1일 상담원 체험’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서울 2콜센타에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현장 체험을 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