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 민원을 줄이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본부장 이상 임원 22명 전원이 참여하는 ‘1일 상담원 체험’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서울 2콜센타에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현장 체험을 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